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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법전' 창립 1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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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을 준비하는 법학전문대학원생의 모임(회장 조흥)'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24일 서울시 중구에 있는 뉴국제호텔 15층 두메라홀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이찬희(54·사법연수원 30기) 대한변호사협회장, 한명섭(55·22기) 법무법인 통인 변호사, 오용규(46·28기)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 태원우(52·32기)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 구병삼 통일부 정책기획과장, 금성호(37·변호사시험 5회) 통일부 사무관 등 4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 협회장은 축사에서 "통한법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을 축하하기 위해 열일을 마다하고 찾아왔다"며 "앞으로도 통일에 대비하는 전문적인 법률가 단체로 계속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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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통한법전은 이 협회장과 한명섭 변호사, 이장희 한국외대 명예교수, 신영호 고려대 로스쿨 교수, 구병삼 통일부 과장 등 7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케이크 커팅식을 열었다. 이어 통한법전 출신 법조인을 대표해 오규백(44·변시 4회) 변호사가 모임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통한법전은 남북통일을 대비해 국내외 법제와 정책을 연구하고 논의하는 로스쿨 학생들의 연합 학술모임이다. 2009년 영남대 로스쿨에 재학 중이던 박원연(41·변시 3회) 변호사 등 5명이 발족시켰으며, 현재는 수도권과 영·호남에 각각 지부를 두고 로스쿨 재학생 60명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학술조직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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