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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초기, 법적 리스크 대처 골든타임"

법무법인 광장,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법률 환경' 세미나 개최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췄지만, 현재 조직기반과 재정이 취약한 초기 스타트업일수록 체계적 법적이슈 진단과 최소한의 컴플라이언스(Compliance·준법경영) 구축 등을 통해 장래 발생할 법적 리스크에 체계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안용석)은 23일 서울 삼성동 현대타워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법률 환경'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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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호(50·23기) 광장 지식재산권팀장은 개회사에서 "창업 초기 기업가들이 겪는 막막함과 어려움을 줄이기 위한 법 전문가의 노력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기업법 △개인정보보호법 △지식재산권법 △노동법 △공정거래법 등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창업자 및 경영진이 유의해야할 최신 이슈를 자세히 설명했다. 

 

김태정(38·사법연수원 37기) 변호사는 '초기 스타트업에 관한 기업 일반 이슈 및 투자유치 유의사항'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스타트업들이 초기 투자를 받는 과정에서 복잡한 기업법과 글로벌 스탠더드를 충분히 파악하지 못해 장래에 불이익을 얻거나 리스크를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조기상환청구권이나 풋옵션(매도선택권) 등을 계약서에 넣을 때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외 장주봉(49·30기) 변호사가 '개인정보보호 규제 현황과 유의사항'을, 조용진(44·39기) 변호사가 '아이디어·영업비밀 침해 및 전직금지 관련 유의사항'을 주제로 발표했다. 

 

26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송현석(45·34기) 변호사가 '근로관계 종료 시 유의사항과 근로시간 관련 유의사항'을, 한종연(38·38기) 변호사가 '불공정 거래행위·기술탈취·약관법 위반 등 대기업 불공정 거래관행 대처방안'을 주제로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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