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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변호사회

광주변회 창립 71주년 맞이 기념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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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임선숙)는 17일 광주 동구 변호사회관에서 임 회장 등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7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광주변회는 1948년 7월 28일 창립총회를 열어 공식 출범을 알렸다. 법원청사 안에 변호사회 사무실을 마련해 사용하다가 1994년 12월 동구에 변호사회관을 만들어 독립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광주변회는 회원 600여명 규모로 성장했다.

 

임 회장은 개회식에서 "제헌절에 맞춰 개최된 이번 창립기념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해온 변호사회 전통을 이어받아 변호사의 역할과 책임을 새롭게 다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회원간 친목과 화합에 힘쓰고 시민들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변회는 변회 발전에 힘쓴 최병근(57·사법연수원 26기) 제54대 회장에게 공로상을, 회원간 유대를 강화하고 공익활동에 앞장선 김순호(42·42기), 김정희(44·38기), 박승일(50·35기), 오수원(65·14기), 한소영(44·35기) 변호사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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