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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올해 아동친화형 가족접견실 9개 기관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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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교도소 

 

법무부(장관 박상기)가 구치소 등 교정시설에 면회를 온 어린 아이들을 위해 아동친화형 가족접견실을 설치하는 등 수용자 가족을 배려하는 정책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법무부는 16일 "아동친화형 가족접견실은 2017년 6개, 2018년 8개를 설치했고 2019년에도 서울동부구치소 등 9개 기관에 설치해 2019년 8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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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교도소

 아동친화형 가족접견실은 삼각형의 출입구, 초록과 노란색을 이용한 벽과 인형, 동화책 등을 구비해 아동들이 교정시설에 왔을때 느끼는 위화감을 방지하고 있다.

 

또 교정시설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느낄 수 있는 심리적 위축감을 완화하고, 수용자도 가족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접견을 할 수 있어 가족관계의 유지·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법무부는 2021년까지 가족접견실이 설치되지 않은 11개 기관에 아동친화형 가족접견실을 설치하고, 이후에는 일반 가족접견실을 운영 중인 17개 기관의 가족접견실도 아동친화형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아동친화형 가족접견실 설치, 수용자 미성년 자녀 보호 체계 구축 등 수용자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수용자가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