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타 단체

충남대 법률센터, 시민단체와 '모의법정' 열어

154495.jpg

 

충남대 법률센터(센터장 손종학)는 9일 대전충남소비자연맹(회장 강난숙)과 함께 대전 유성구에 있는 충남대 모의법정에서 '캠퍼스 열린 청렴 모의법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 후원으로 공공기관 채용비리 문제의 심각성을 학생·시민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공기관 채용비리 사건'을 주제로 국민참여재판형식의 모의재판이 진행됐다. 충남대 학생(학부생)과 소비자연맹 회원 등 총 22명이 참여해 각각 판사, 검사, 변호사, 피고인, 배심원 역할 등을 맡았다.

모의법정을 방청한 배온슬(자유전공학부 공공안전학 3학년) 학생은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채용비리 문제는 예민한 문제인데 이러한 내용을 재판 형식으로 보니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손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대학생과 일반인이 사회문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모의법정 형식으로 만들어 많은 참여를 유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시민단체와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