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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두루 '제주도 예멘난민, 지난 1년' 공익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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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대표변호사 이공현)과 공익사단법인 두루(이사장 김지형)는 11일 '제주도 예멘난민, 지난 1년'을 주제로 2019년 제2회 공익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은 제주도의 예멘난민 수용 논란이 있은 지 1여년 지난 시점에서 난민에 대한 이슈를 되돌아보고 검토하고자 마련됐다. 두루는 '제주예멘난민지원변호사단'에 소속돼 제주도 예멘난민의 난민불인정결정 이의신청 대리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제주 난민 인권을 위한 범도민위원회'의 김성인 대표가 난민인권활동에 관한 경험과 소회에 대해 말했다. 

 

최정규(44·사법연수원 36기) 변호사는 "난민에 대한 법률조력은 주로 서면을 통해서 이뤄지다 보니 실상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 "난민의 현실을 접하고 활동가들의 고민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 깊은 강연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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