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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헌법대회 조직위, '2019 글로벌 유스 프로그램' 성료

12개국 젊은 헌법교수와 검사, 로클럭 등 참여
입헌주의·기본권 발전 방안 논의… 국회 방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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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헌법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정재황)는 지난달 24~28일 국립국제교육원과 헌법재판연구원에서 '2019 글로벌 유스 인텐시브 프로그램(GYIP, Global Youth Intensive Program)'을 개최했다.

 

GYIP는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의 젊은 헌법학자들을 초청해 각국의 헌법을 소개하고 이를 상호 분석해 보다 나은 입헌주의와 기본권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페루, 태국, 나이지리아, 터키, 키르키즈 공화국, 세르비아, 필리핀, 인도, 아일랜드, 과테말라,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12개국의 젊고 유능한 헌법교수, 로클럭, 검사 등 14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5일간 헌법적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우리나라 국회의사당과 국회 입법조사처, 헌법재판소, 법무연수원, 한국법제연구원, 세종시 정부청사, 성남시청과 시의회 등도 방문했다. 

 

정 위원장은 "참가자들이 한국의 헌법과 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잘 형성해 GYIP가 세계헌법학 연구의 허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7월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 세계헌법대회에서 진행된 GYIP에는 라틴 아메리카(멕시코·콜롬비아·브라질·볼리비아·아르헨티나)와 아프리카(나이지리아·튀니지·보츠와나·알제리·카메룬·남아공), 아시아(네팔·인도·인도네시아·키르키히스탄 등), 러시아 등 16개국에서 28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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