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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8월 '학교폭력 컨퍼런스' 개최

대구지법(원장 손봉기)은 오는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대구시 수성구에 있는 법원청사 신별관 5층 대강당에서 '2019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업무 관련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컨퍼런스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불거지고 있는 학교폭력 사건의 실태 및 행정소송 현황을 살펴보고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손 원장과 학교폭력 사건 담당 재판부 법관, 각급 학교의 전문상담교사 및 학교폭력전담교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패널토론에는 학교폭력 사건 전문 변호사,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 부위원장, 대구시 교육청 장학관, 법조 출입기자가 참석해 행정분쟁의 관점에서 학교폭력 사건의 쟁점과 개선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박상한(43·사법연수원 41기) 대구지법 공보판사는 "학교폭력 사건을 행정소송 측면에서 짚어보는 컨퍼런스는 전국적으로 대구지법이 처음 개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과 관련한 문제점들을 해소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찾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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