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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지식포럼, '제1회 총회 및 청년변호사 멘토링' 개최

'노하우 공유' 통해 선후배 변호사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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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지식포럼(대표 윤성철)은 29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제1회 총회 및 청년 변호사 멘토링'을 개최했다. 

 

포럼은 지난 2017년 활발한 지식공유와 교류를 바라는 변호사들 간의 소규모 모임으로 출발했지만, 최근 사단법인을 설립하고 이날 첫 총회 및 교류행사를 열었다. 현재 포럼에 참여 중인 변호사 수는 약 1000명이다. 

 

윤 대표는 "법이 미치지 않는 영역이 없는 한 변호사가 할 수 없는 일은 없지만, 선택의 폭이 큰 만큼 청년 변호사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며 "전문분야를 스스로 개척한 변호사들과 청년변호사들의 교류가 보다 활성화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세상을 바꾸고 공익과 인권의 세계를 깊이 들여다 보는 청년변호사들이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제8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등 청년변호사들과 박종우(45·33기) 서울지방변호사회장 등 선배 변호사들이 '변호사가 나아갈 방향과 진로의 선택' 등을 주제로 서로 소통했다. 

 

특별연사로 나선 구태언(50·24기) 테크앤로 변호사는 '시민주도사회에서 변호사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각 분야 선배 전문가들이 자신이 성장해 온 길을 돌아보며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윤 대표가 건설부동산을, 정종채(46·30기)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조세 및 공정거래를, 김향훈(53·33기) 법무법인 센트로 변호사가 재건축 재개발을, 오지은(38·변호사시험 4회) 법무법인 서호 변호사가 의료서비스를, 김영훈(55·27기) 법무법인 서우 변호사가 집단소송을, 염형국(45·33기) 공감 변호사가 공익인권을 주제로 청년변호사들에게 자신의 노하우와 성장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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