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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기타

안산지원, 사회적 약자단체와의 사법지원 설명회 및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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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 수원가정법원 안산지원(지원장 이흥권)은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김도형 기획법관을 비롯 오명섭 사무국장, 사법보좌관 4명, 각 실과장과 함께 사회적 약자의 권리보장을 위한 사법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안산시 원곡동에 위치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본부장 임흥선)을 방문하여 사회적 약자 단체(외국인)와의 사법지원서비스 관련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가졌다.


방문단 일행은 임 본부장으로부터 안산시가 2008년 3월 다문화지원본부로 개소하여 2019년 1월 명칭을 외국인주민지원본부로 변경하였고 안산시 관내는 8만 2천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므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어 이에 따라 발생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외국인에게도 내국인과 동일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시민과 외국인이 더불어 잘사는 환경이 되도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원을 전담하는 행정기관이라는 기관 소개와 처리업무 안내를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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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적 약자단체인 외국인들의 권리보장을 위해 사법지원 서비스에서 어떠한 방법이 효율적인지 필요한 점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하고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동등한 사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에 민원처리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법원에서는 사회적 약자에 필요한 사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행정기관에서도 이들을 위해 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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