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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노동수사 전문자문단' 출범

노동사건 수사 전문성·공정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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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노동사건 수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노동수사 전문자문단'을 구성했다.

 

대검찰청(총장 문무일)은 노동법 교수 6명을 자문단으로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노동수사 전문자문단 위원으로는 강성태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권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홍영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귀천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유성재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위촉됐다.

 

현재 강 교수와 권 교수, 박지순 교수는 대통령 직속 노사정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소속이며, 김 교수는 서울대 노동법연구회 상임이사, 박귀천 교수는 고용노동부 정책자문회 위원, 유 교수는 노동법이론실무학회 회장을 각각 맡고 있다.

 

이들은 검찰의 노동, 산업재해사건 수사 등과 관련해 더욱 공정하고 올바른 사건처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검 관계자는 "노동수사 전문자문단 발족을 계기로 더 적극적으로 외부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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