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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젠더법학회 신임 회장에 최은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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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젠더법학회는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이화여대 로스쿨 법학관 405호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최은순(53·사법연수원 21기) 법률사무소 디케 변호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1년이다.

 

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학회는 현장의 젠더 이슈에 유기적으로 결합해 논거를 찾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며 "신임 학회장으로서 운동 현장과 연구, 세대, 직역 간의 브릿지 역할을 통해 역동적인 젠더법네트워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양현아 서울대 로스쿨 교수가 '2019, 젠더법의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다.

 

토론에는 신진화(58·29기)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 박은정(47·29기)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조숙현(47·30기) 법무법인 원 변호사, 김민문정 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 박선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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