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펌

조성욱 前 대전고검장,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로

150848.jpg

조성욱(57·사법연수원 17기) 전 대전고검장이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에 대표변호사로 합류한다. 

 

부산 출신인 조 전 고검장은 화우에서는 형사·기업송무·정부관계법제·인사노동 분야 등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검사장 출신 중 유일하게 국회 입법심의관과 국가청렴위원회 법무관리관으로 활동한 경력 등 입법·국회 관련 업무에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있으며, 노정연(52·25기) 서울서부지검 차장검사와 부부다. 

 

그는 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청주지검 제천지청장·울산지검 공안부장·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등을 지냈다. 또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대통령실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법무연수원 기획부장·법무부 기획 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대전지검장·서울서부지검장·광주고검장을 거쳐 2015년 대전고검장을 끝으로 퇴임한 뒤에는 법률사무소를 개업하고 최근까지 대표변호사로 활동했다.

 

화우 관계자는 "조 전 검사장의 합류를 계기로 기업형사 분야·정부관계법제 분야 전반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갈수록 세분화되고 다양해지는 기업 형사 사건에 대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