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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오라클’ 개업

대표에 김치중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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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오라클(대표변호사 김치중)은 14일 대치동 KT&G서울사옥 건물에서 개업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오라클은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지내고 14년 간 법무법인 바른의 한 축을 담당해온 김치중(63·사법연수원 10기) 변호사가 이끌며, 대형로펌 파트너급 변호사와 각 분야 전문가들이 다수 포진했다.

 

풍부한 송무경험을 쌓은 노무 인사관리 전문가인 김수교(41·36기)·이동렬(43·37기) 변호사와 지식재산권 전문가인 김명환(45·37기) 변호사 등도 포진했다. 

 

오라클은 풍부한 민·형사 송무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견기업과 벤처기업의 경영 전반에 걸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1월께는 재건축·재개발 전문가인 김기원(45·36기)·조창혁(44·37기) 변호사 등도 합류한다. 

 

김 대표변호사는 "기업들이 법률분쟁과 법적 리스크 없이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과 고객은 전문가가 법률서비스를 자신의 일처럼 상시 제공하기를 바라지만 현재의 법률시장 구조에서는 한계가 있다"며 "전문성과 밀착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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