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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

사법연수생, 보호관찰 청소년과 '문화체험 동행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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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원장 성낙송)은 지난 17일 경기도 일산 사법연수원 및 서울 종로구 창덕궁 후원에서 49기 사법연수생들과 고양준법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16명이 함께하는 문화체험 동행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멘티 청소년과 멘토 사법연수생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함으로써 멘토링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공감과 나눔, 삶과 관계의 재설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법부 소개 △사법연수원 청사 견학 △창덕궁 후원 관람 등의 행사로 구성됐다. 

 

사법연수원 관계자는 "캠프를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민과 문제를 나눔으로써 소외 청소년들이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복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의 사법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소외 계층에 대한 법 교육, 봉사 및 나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사법연수원은 소외 계층에 대해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도록 매년 3월 새로 입소하는 사법연수생들과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멘토·멘티로 맺는 등 사회봉사와 법률봉사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매년 하반기에는 멘토·멘티가 사법연수원에 모여 음악공연 감상, 체육 행사, 미래조망 등을 함께하는 동행캠프를 실시해왔는데, 동행캠프 프로그램이 사법연수원 외부에서 문화체험으로 실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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