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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 '특수학교 직업체험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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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원장 성낙송)은 30일 한국 경진학교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양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경기 특수학교 자유학년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학교 자유학년제란 특수학교 중학교 과정 1년 동안 학생들이 삶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배움중심수업과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법부 소개 △청사 견학 △판·검사와의 대화 △법복착용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사법연수원 관계자는 "사법연수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사법교육기관인 만큼 그 역할에 충실하고자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차별화된 법교육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법연수원은 올 하반기에는 고양시 소재 특수학교인 홀트학교와 명현학교 학생들에게도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법연수원은 그동안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중·고등학생 등 비법조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해왔다. 2016년 6월 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고양시 소재 중학생들에게 법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지난해에는 원당중학교 등 6개 중학교 학생 약 170여명이 참여한 사법연수원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 전국 중·고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중학생), 2박 3일(고등학생)에 걸쳐 모의재판을 포함한 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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