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회장 오세중)는 6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강당에서 '2018년도 전기전자 전문변리사분회 세미나'를 열었다.
이경식 삼성전자 전무가 '4차 산업혁명의 숙제'를, 송영건 특허법인 무한 변리사가 '복수 주체의 실시와 특허침해'를, 이상용 충남대 로스쿨 '인공지능과 법'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 권용민 SK텔레콤 수석 프로파일이 '블록체인 핵심 가치와 Biz.에서의 활용'을, 김광식 특허청 수석심사관이 '한국에서의 AI, 블록체인 관련 심사 실무 현황'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