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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유일 변호사인 백승빈씨, 울릉군청 고문변호사로

박재범 포항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도 함께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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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백승빈, 박재범 변호사

 울릉도의 유일한 변호사인 백승빈(34·사법연수원 45기) 변호사가 경북 울릉군 고문변호사로 위촉됐다. 


울릉군은 지난 7월 제정·공포된 울릉군 고문변호사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백 변호사와 박재범(50·30기) 법무법인 포항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백 변호사는 지난해 4월 울릉군에 사무소를 열어 울릉군에서 유일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두 변호사는 울릉군 산하 기관 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법률자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문변호사 임기는 2년이며,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재위촉할 수 있다.

울릉군 관계자는 "사회가 급변하는만큼 광범위한 행정수요가 발생하고 있다"며 "법률전문가인 변호사를 통해 적법한 행정집행을 도모하고 민원사전차단, 분쟁해소 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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