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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건강백세 비결있다 - 소식, 금연, 규칙적인 운동, 규칙적인 생활리듬

강석복 건강칼럼

건강장수는 누구나 바라지만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노화에 대한 연구결과를 보면 사람은 30~45세 사이가 가장 신체조건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국립노화연구소(NIA) 「나다쇼크」 박사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1천여명(남 6백50명, 여 3백50여명)을 25년간 조사한 결과 개인적인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30~45세 사이가 신체조건이 정점을 이루고 그 뒤부터 급격히 노화된다는 것.
이같은 사람의 노화과정은 아직 막을 수 없지만 건강하게 장수하는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NIA 연구팀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생활습관을 지켜 나가면 사람들은 대부분 1백세까지는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
그동안 NIA연구결과를 간추리면
■적게 먹을 것=여러가지 동물실험결과 동물이 원하는 양의 절반정도만 먹으면 수명이 연장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렇다고 음식의 양을 갑작스럽게 줄이면 오히려 해가 따른다. 사람은 정상적인 음식의 양을 60%까지 줄일 수 있으나 약 5년의 기간을 두고 점차적으로 줄여야 한다. 그러나 필수영양분의 섭취를 게을리 하면 안된다.
■금연=평균적으로 금연생활을 하는 사람은 끽연자보다 적어도 5년 이상은 더 산다. 순한 담배도 흡연이 끼치는 해독은 마찬가지.
■규칙적인 운동=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확실한 증거는 아직까지 없다. 그러나 심장병, 당뇨병과 비만을 막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밝혀졌다. 노인들에게는 조깅보다는 수영이나 걷기가 좋다.
■계속적인 활동=정년 이후가 활동적인 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 지의 분기점이 된다.
사람은 90대에도 학습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조용히 여생을 보내는 태도보다 자원봉사활동, 독서생활등을 꾸준히 계속해야 한다.
■규칙적인 생활리듬을 지키자=변(便)보는 것에서 부터 먹는 것, 자는 것에 이르기까지 규칙적인 습관이 몸에 배게 하자. 이것이 순조로운 신진대사를 위한 길이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