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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만 박사의 한방건강

[정규만 박사의 한방건강] 야채수프와 현미차

정규만 한의학박사 - 제3085호

우리의 日常이 먹고 자고 일하고 대소변보고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어떻게 보면 無味乾燥하게 다람쥐 쳇바퀴 도는 생활을 하는 사람도 많다.

물론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 병원을 찾는 사람도 적지 않다.

어떤 환자를 문병할 때 “나에게도 문병올 사람이 있겠지”라고 자기도 아플 수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나에게는 오직 건강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남의 즐거움이나 고통을 볼 때 항상 나에게도 같은 상황이 올 수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希望과 勇氣를 가지고 忍耐하며 輕擧妄動하지 않고 謙遜하게 살아가는 것이 健康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삶에는 심하든 심하지 않든 屈曲이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財力이 있으면 없을 때가 있고 名譽나 權力이 있으면 없을 때가 있으며 健康하면 아플 때가 있는 것이다.

世上理致가 다 그렇다. 직사광선도 波長을 이루면서 太陽에서 오지 않는가? 또한 花無十日紅이라 하지 않던가?

周易의 큰 骨幹이 모든 만물은 浮沈昇降이 있다는 것이다.

건강도 浮沈昇降이 있다. 몸의 컨디션에 있어서도 엄밀히 말하면 매일 다른 것이다.

인체의 바이오리듬도 이런 이치에서 개발되어 많이 활용되고 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고 하듯 몸상태가 그래도 괜찮을 때 운동도 열심히 하고 진정 자기 몸에 좋은 飮食이나 生藥을 적당히 취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우리는 좋은 때를 다 놓치고 어찌할 수가 없을 때 전문가를 찾아가 병을 낫게 해 달라고 조르는데 이때는 사실 조금 늦은 것이다. “어떻게하면 질병에 안걸리나요?”라고 물어 볼 때가 의사를 찾는 타이밍이라고 보면 어떨까?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모든 것이 아무 소용이 없는 경우가 아주 많다. 타이밍을 잘 맞추는 사람이 정말로 지혜롭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일본 나고야에 있는 예방의학 연구소 칸즈 다쓰이시 박사가 직접 경험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여 효과를 본 야채수프와 현미차를 소개한다.

<야채수프 만드는 법>

무 1/4개, 무잎 1/4개분, 당근 1개, 우엉 큰 것 1/4 또는 작은 것 1/2, 표고버섯 1개(자연 건조물)를 준비한다. 재료를 통째로 크게 썰어서 야채 부피보다 3배되는 물(이왕이면 생수)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1시간 졸인다. 용기는 반드시 유리그릇을 사용한다. 차처럼 수시로 마시거나 하루 세번 각각 200㏄씩 복용한다.

<현미차 만드는 법>

현미 1홉(180g) 보통 1컵과 물 8홉(1.5ℓ) 보통 7컵반을 준비하고 현미를 기름없는 프라이팬에 노랗게 볶는다. 냄비에 물을 넣고 끓으면 불을 끈다. 불을 끄자마자 볶은 현미를 넣고 5분 동안 뒀다가 현미를 걸러낸다. 차처럼 수시로 마시거나 야채수프 복용 45분 후 마신다. 4∼6개월 꾸준히 시행하고 달걀, 우유, 육류 보다는 콩, 조개류, 생선류로 단백질을 섭취한다.

허약한 분에게는 각종 질병의 예방책이 되고 특히 암 예방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불면증, 두통, 무릎 관절염 등과 당뇨병, 신장병, 뇌장애, 백혈병, 아토피성 피부염, 고혈압, 간장병, 백혈병, 근무력증, 언어장애, 보행장애, 시력장애, 심장병, 요통, 노화방지에 좋다. 단, 중증의 신장병 또는 통풍환자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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