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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소화기 노화의 예방

강석복 변호사 - 제3015호

中年이후 胃臟이나 肝기능의 변화에 適應하지 못해서 病을 만드는 경우가 있다. 흔히 50세가 넘으면 胃점막이 얇아지거나 胃液의 酸度가 떨어져 萎縮性 胃炎이나 胃궤양을 일으키는 경우가 흔하다.

확실한 인과관계를 밝혀내지는 못하지만 萎縮性 胃炎인 사람중에 胃癌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역시 나이를 먹게되면 위벽의 근육도 약해져서 수축력이 떨어져 胃가 아래로 늘어지는 胃下垂나 胃아토니 같은 病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으며 腸운동이 떨어져 변비가 생겨나는 경우도 있다.

또한 肝의 무게는 40세를 분기점으로 해서 점차 줄어들기 시작해 젊었을때 보다 간기능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원래 肝은 소생력이 왕성한 臟器이므로 다소 惡化되더라도 자연히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기능의 회복을 일으키지 못해서 불행한 결과를 만드는 수도 있다.

이와 같은 消化器의 老化를 예방하고 섭생을 올바로 해나가기 위해서는 식사와 영양에 신경을 써야겠다. 消化가 잘되고 營養分이 있는 飮食을 들어야 겠고 나이를 먹으면 식사횟수를 반드시 1日3回로 못박을 필요는 없겠다. 입맛이 당기는 대로 4·5회로 식사를 드는것도 무방하며 과즙이나 우유, 과일같은 것을 자주먹어서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힘써야겠다. 이외에도 中年期 이후에 떨어지기 쉬운 간기능의 보존을 위해서는 暴酒를 삼가야 겠다. 肝기능이 떨어진 경우에는 禁酒하는 것이 원칙이며 정상이라해도 젊었을 때 기분으로 많이 마시는 것은 어느모로 보나 올바른 건강법이라할 수는 없다.

또한 술을 마실때는 단백질이 많이 든 육류를 들어야 겠으며 위장이나 간에 생겨난 암을 빨리 알아내기위해선 이상이 있을 때 의사와 빨리 상의하는 생활태도를 가져야겠다.

끝으로 나이를 먹을수록 膽石이 생겨나는 경우가 많은데 때때로 심한 통증이 일어나는 담석증은 수술을 받아 적출해내는 것이 원칙이다. 이렇게 소화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이에 적응할 수 있는 생활태도의 변화를 가져와야겠다. 술의 解毒機能이나, 過食에 대한 消化能力은 나이를 먹을수록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식사는 영양분이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자주 하고 절식, 금주 하도록 힘쓰기 바란다.

小食하고 步行 등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고 마음을 평안히 가지도록 힘써야한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