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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웃음은 최고의 항암제

강석복 변호사·서울 - 제2998호

우울하면 암 걸릴 위험이 높다.

IMF이후 우울증이 크게 늘고 있다. 그런데 만성적인 우울증은 암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老化연구소의 브렌다페닝스크 연구소(NOD)학술지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최소한 6년이상 만성적인 우울증에 시달리는 老人들은 암에 걸릴 위험이 그렇지 않은 老人들에 비해 88%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소는 82년, 85년, 88년 3차례에 걸쳐 70세이상 男女老人 4,828명을 조사분석한 결과 이들 중 146명이 만성 우울증환자였으며 암발생률은 우울증환자가 1,000명당 30.5명인 반면 우울증이 없는 사람은 1,000명당 21.9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페닝스크박사는 만성우울증이 면역체계를 공격하는 생물학적 과정을 촉발시켜 암발생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페닝스크박사와 함께 연구에 참여한 리처드하블리크박사는 이 조사분석결과가 우울증이 암의 적접적인 원인이나 우울증을 치료하면 암을 막을 수 있다는 뜻은 아니라고 말했다.

항상 즐거운 마음을 갖자. 웃음은 최고의 항암제이다. 勿怒多笑는 老化방지의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래서 웃음을 생활의 윤활유라고 한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