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한국인 가장 부담스런 질병 간염·중풍

강석복 변호사 - 제2990호

한국인에게 가장 부담되는 질병은 간염인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의대 安允玉(예방의학) 인하의대 洪在雄(예방의학) 교수팀이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한국형 건강진단 모델 개발연구’에 따르면 간염은 15~54세 연령층에서 부담 1위 질병으로 밝혀졌다.

55세 이상에서는 중풍, 14세 이하에서는 천식이 가장 부담스러운 질병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질병의 발생률과 사망률, 경제적 손실, 의료비 등을 고려해 부담을 많이 주는 질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질병으로 모든 부담을 100%로 가정했을때 천식은 4세 이하에서 44%, 5~14세에서 48%를 차지, 각각 부담 1위로 조사됐다. 이밖에 이들 연령층에서는 선천성 기형, 결핵 등이 부담스러운 질병으로 꼽혔다.

그러나 15세부터는 간염이 부담 1위로 뛰어 올라 15~24세에서 30%, 25~34세 26%, 35~44세 20%(남)와 21%(여)를 차지했다. 한편 55~64세에서는 중풍이 18%(남)와 12%(여)로 부담 1위였다.

리걸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