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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전립선암 자가진단

강석복 변호사(서울) - 제2980호

남자의 성기에 흔히 생겨나는 암으로 전립선암을 손꼽을 수 있다. 전립선은 방광 아래 그리고 직장위에 위치해서 남자의 성기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립선에 생기는 종양에는 악성인 것도 있지만 良性으로 다른 조직에 퍼져나가지 않는 것도 있다.

전립선에 암이 생기면 허리가 아프고 오줌을 누기 힘들며 사정하는데 통증을 느낀다. 경우에 따라서는 오줌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힘들며 자주 소변을 보게 된다. 물론 이와같은 증상은 전립선염이나 良性전립선 종양에서도 나타난다.

일단 확진이 이루어지면 외관적인 수술이나 항암제 같은 약을 써서 치료를 하게 된다. 특히 전립선은 성기의 일부로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기 쉬우며 수술을 받고 나면 우울증이나 허탈감에 빠지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초기에 수술을 받으면 완전 치유도 가능하다.

흔히 전립선 수술을 받은 후 성생활에 위축을 가져올까 걱정하는 사람도 많지만 수술 방법이나 수술후 태도의 변화 및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게 되면 성생활도 계속 될 수 있다.

역시 40대 이후에 소변을 보기 어려우며 자주 소변이 마렵고 오줌 줄기에 힘이 없으며 오줌이 자주 마렵고 오줌이 방울져 떨어지고 허리가 아플때에는 의사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일찍 손을 쓰면 치료가 가능하므로 때를 놓치지 말고 40대 이후에는 이상이 발견되는 즉시 전문의사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좋겠다. 전립선염이나 전립선암은 사회가 복잡해지고 생활이 현대화 될수록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늘어나기 쉬운 전립선암의 조기발견에 다같이 신경을 써나가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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