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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교실

러시아와 차이나에 투자하라!

김수경 PB 팀장(신한은행 서초센터)

최근 주가의 반등으로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을 하고 있으나, 아직도 불안한 것은 여전하다. 금융위기의 암흑에서 여명이 밝아오고 있지만, 화창한 날이 오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올해 투자를 다시 시작한 경우는 원금회복과 수익을 얻고 있지만, 투자자금을 인출하거나, 계속 관망하고 있다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이익이 난다는 얘기는 내 것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첫째, 만약 원금이 아직 안된 펀드나 주식이 있고 향후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면 가격이 회복되기 전인 지금 투자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원금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는 것이고,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면 지금 투자해야 기존 것은 회복되며, 나중에 투자한 것은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 대부분 회복이 되고 나서야 어떻게 할까 하고 고민하다가 재투자를 하면 또 하락하는 것을 경험했을 수 있다. 그것은 높을 때 사기 때문이다. 적정가격은 아무도 모를 수 있다.

하지만 대다수가 하려고 할 때가 비싸고, 아직 많이 사려고 하지 않으려 할 때가 싸다는 것은 극히 평범한 얘기가 아닐까?
둘째, 역설적으로 더욱 많이 하락하고 향후 상승가능성 있는 것에 투자하자. 많이 오른 것이 좋아 보이고, 더욱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지만, 많이 하락한 것이 오를 가능성도 높고, 기대수익률도 높다.



2009년 10월1일 기준 아래 국가별 그래프 중 어디가 좋을까?

향후 주가가 정확히 어떻게 갈지는 모르지만, 회복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우선 주가의 전고점이 기준이 될 수 있다.

첫째, 아래 국가 중 전고점에 도달하면 수익이 가장 높은 것은 어디인가?

바로 러시아이다. 러시아의 전고점은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 수준일 때였기에 바로 도달하기는 어려우나, 현재 70불 이하에서 투자하여 내년 예상하는 85불대에 이르면 예상할 수 있는 기대는 약 20%수준 이상이 될 수 있다.

둘째, 가장 견고한 경제성장을 해 가는 중국에 투자하자. 중국 본토에 투자할 수도 있으나, 현재의 상황이 금융위기로 인한 경제위기로 금융주의 비중이 큰 홍콩이 더욱 매력적일 수 있다.

러시아나 차이나의 전저점대비 상승은 매우 컸으나,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작고 회복이 보이는 최근 시점이 투자의 적기가 아닐까?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