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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위암의 자가진단

강석복 변호사(서울) - 제2969호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암을 손꼽으려고 한다면 첫째로 위암을 들어야 할 것이다. 가까운 일본도 10년전까지만 해도 남녀합해서 가장 흔한 암이 역시 위암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볼때 우리나라 남자에게 가장 많고 여자에게 두번째로 많은 위암에 대해 누구나 올바른 지식을 가져야 하겠다.

확실히 사회문화적 격차 때문에 연유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백인들에게는 거의 생겨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위암은 동양인에게 자주 생겨나는 암으로 日本人이나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습관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발생된다고 본다. 오랫동안 소화가 잘안되거나 위산분해가 고르지 못한 사람에게 생겨나기 쉽다.

위암의 일차적 증상은 소화불량이다.

헛배가 부르고 가슴이 볶이며 가벼운 구토를 하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은 증상이 오랫동안 계속되면 일단 위암을 의심해야 한다. 대변은 위에서 나온 피때문에 검게 되고 계속되면 체중이 줄어든다.

위암을 의학적으로 진단하기 위해서는 대변에 섞여 나온 피를 검사하고 X선 검사를 통해 확인하거나 위경을 통해서 직접 보는 경우도 있다.

개인적으로 볼때 이 암을 재빨리 알아 내려면 우선 첫째로 2주이상 소화가 안되고 배가 아프며 가벼운 구토가 있으면 일단 의사에게 문의해야겠다. 두번째로는 위산이 적거나 너무 많아서 소화가 계속 안되고 부모중 위암을 앓았던 경우에도 역시 의사의 자문을 구해야겠다.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전히 치유할 수 있다.

다른 조직으로 퍼져나가기 전 알고 암세포가 국한되어 있을 때는 완전 치유할 수 있으므로 의심나는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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