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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운동과 건강

강석복 변호사 - 제2963호

사람의 피부가 탄력성을 잃고 눈이 침침해지면서 자신이 늙어가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체내에 있는 심장은 부지불식중에 노쇠되어 가며 이로인해 각종 심장질환·고혈압·뇌졸증과 같은 성인병에 시달리게 된다. 심폐지수력 또는 흔히 말하는 지구력이란 심폐계가 강한 심장과 폐의 기능중 활동 근육에 혈액과 산소를 원활히 공급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는 오로지 운동을 통해서만 유지 및 향상이 가능한데 그 방법이 합리적일 때 더욱 효과가 크다.

심폐기능을 강화시키기 위해 지구력 훈련을 시작할 때는 먼저 전문의의 진단이 우선되어야 하며 심질환이 심폐계의 유무에 관계없이 운동부하 검사를 통해 운동의 양과 질을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운동 빈도를 고려하는데, 대체로 주당 3~5일간의 회수가 바람직하다.

셋째로 운동의 강도를 고려해야 하며 운동처방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자신에게 적합한 운동을 알기 위해서는 운동중 목표로 하는 심박수가 여유 심박수의 60%와 90% 중간에 있도록 결정한다.

넷째로 운동은 하루에 15~60분 동안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좋다.

결국 심폐지구력 향상을 위해서는 자신의 여건과 흥미에 부합되는 운동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보나 조깅이 그 예이며 얼마나 지속적으로 운동하느냐가 심폐기능의 향상에 관건이 된다.

심폐력 향상은 운동으로만 가능하며 심박수를 측정해 적당한 강도를 결정하여 지구성 있게 계속하도록 해야 한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