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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고혈압

강석복 건강칼럼

고혈압의 일반적인 증상은 두통이 가장 많다. 특히 뒤통수가 당기고, 목이 뻣뻣한 증상이 나타난다. 또 어지럽거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하면 숨이 차고 흥분상태에 들어가 신경안정이 안되고 잠도 잘 안오는 경우를 겪게 된다.
고혈압 증세가 심해 합병증이 생기게 되면 콩팥이 나빠져 몸이 붓고 소변량이 적어지는 요독증에 빠져 생명을 잃게되는 경우도 있다. 또 심장이 나빠지는 고혈압성 심장병을 유발하여 심장이 비대해지고 제기능을 하지 못해 호흡곤란으로 사망하기도 한다.
이밖에 뇌출혈을 일으키는 뇌혈전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이때에는 眼底에 변화가 생겨 눈이 잘 안보이고 혼수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생기며 또 혈관이 굳어지는 동맥경화는 고혈압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것처럼 고혈압의 증상은 혈압 자체가 높으므로 오는 것과 합병증에서 오는 것으로 구분해 볼 수 있으나 혈압이 높다고 반드시 이같은 증상이 뒤 따르는 것은 아니다. 혈압은 높아도 고혈압의 보편적인 증상이 없는 경우 또 혈압이 별로 높지 않은데도 고혈압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경우 고혈압의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들은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등 대비책을 강구하기 마련이지만 혈압은 높지만 아무런 증상이 없으면 관리를 소홀히 하다 병을 키우는 예도 적지 않게 생기고 있다.
따라서 고혈압 증세가 보편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는 40대에 접어들면 자각증세에 관계없이 혈압을 정기적으로 재보는 것이 좋으며 최소한 年1회이상 이상적으로는 3~4회의 정기측정이 소망스럽다.
혈압을 재어봐서 높다고 판단이 나면 소변검사, 피검사, X선검사, 심전도, 眼底 검사등을 받아야 하며 이같은 검사는 증상의 원인 규명, 증상의 경중상태 등을 알아보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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