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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고혈압과 음주

강석복 변호사 - 제2952호

술은 잘 마시면 藥酒가 되지만 잘못 마시면 건강을 해치는 毒酒가 된다는 말이 있다. 고혈압의 5대 위험인자 속에 들어가지는 않지만 계속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에게 혈압이 높은 사람이 많다는 통계는 많이 발표된 바 있다. 예컨대 매일 2홉이상 청주를 마시는 사람과 전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을 40대 이상에서 비교해 보니 단연 고혈압인 사람들이 술을 마시는 사람중에 많았다는 사실이 근래 일본에서 발표된 바 있다. 따라서 술을 많이 마시면 고혈압을 유발하거나 고혈압이 악화되기 쉬우므로 일단 고혈압이란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반드시 절주해야겠으며 30대 이후에는 폭음, 폭식은 어느모로 보나 건강관리에 해롭다는 사실을 알아야겠다.

올바른 飮酒法의 첫째가는 원칙을 든다면 음주시에는 반드시 충분한 단백질 식품을 먹어 균형있는 영양관리에 힘써야 한다는 사실이다. 안주 없이 깡술을 빨리 다량으로 마시면 건강을 해치기 쉽다.

둘째는 가능한한 음주는 매일 계속하지 말아야겠다. 특히 폭음을 하는 경우에는 2·3일간의 간격을 두는 것이 필수적인 조건이라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겠다.

셋째로는 술의 분량인데 청주라면 한홉 정도, 맥주라면 한병 정도로 그쳐야 겠다. 결국 계속적인 폭음, 폭식은 간장이나 위장에도 지장을 줄 뿐 아니라 고혈압의 예방이나 치료에도 나쁘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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