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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호흡기를 튼튼히 하는 식생활

강석복 변호사 - 제2941호

며칠 굶어도 사람은 죽지 않지만 5분이상 숨을 쉬지 않으면 쉽게 목숨을 잃는다.

호흡기가 튼튼하지 않고서는 건강을 누릴 수 없음은 당연하다고 하겠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듯 호흡기의 중요성을 알지 못한다. 다른 臟器의 건강법에 대해서는 지나칠 만큼 신중을 쓰면서도 호흡기의 건강에 그다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오히려 그렇게 해롭다고 학자들은 경고하는데도 吸煙으로 호흡기를 괴롭히지 않는가. 더욱이 도시에서는 더럽혀진 공기로 호흡기의 수난은 형언키 어려울 정도로 심각하다.

호흡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공기가 드나드는 길을 포장하고 있는 점막의 생태다. 이 점막은 워낙 부드럽고 연하기 때문에 조그마한 자극으로도 쉽게 상처를 입는다. 호흡기 건강법은 바로 이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는 방법이다.

무엇보다도 담배를 절대 끊어야 한다.

吸煙者가 비흡연자보다 사실은 20배나 肺癌에 잘 걸린다는 사실은 알려진지 오래다.

호흡 건강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食生活이다.

호흡기의 점막을 보호하고 튼튼하게 해주는 식품들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유자·모과·생강·양파·밀감·검정콩·은행·호도·배추·무우·시금치·미역·김·굴·해삼 등이 호흡기에 좋은 식품이다.

이들 식품에는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자극에 대해 저항성을 높이는 비타민 A와 C 그리고 D가 다량 농축되어 있다. 유자·밀감·생강 등은 차로 매일 자주 마시면 더욱 좋다.

생강을 갈아서 즙을 내어 뜨거운 물에 부으면 생강차가 된다. 이렇게 식생활을 하여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면 수명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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