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관절염-아파도 움직여야 좋아져

강석복 건강칼럼

자신이 무슨 병에 걸려 있는지 모르는 질환중 노인에게 가장 흔한 질환은 무엇일까? 정답은 관절염이다. 최근 서울대 의원 가정의학과팀이 건강 검진차 병원을 찾은 노인 1백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관절염이 고혈압·위장 질환을 재치고 숨겨진 질환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겨울은 관절이 아픈 사람에게 고통스런 계절이다. 추위로 관절근육이 경직되면서 더욱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관절염을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등을 알아본다.
쪾완치보다 조절=관절염은 단번에 뿌리 뽑기 보다 평생 더불어 살아야 하는 대표적 질환. 신촌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全世一 교수는 “증상이 심할때마다 달래가며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관절염은 노화와 유전적 체질이 원인이므로 아직 뚜렷한 완치 수단이 없다.
의사를 자주 바꿔 가며 명의를 찾기보다 한 의사에게 꾸준히 치료받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는다.
쪾관절의 보약은 운동=관절염 환자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아프니까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 움직이지 않을 수록 관절은 녹슬기 때문이다. 약간의 통증이 있더라도 움직이라는 것이 전문의의 주문, 물론 그렇다고 무리한 운동을 하라는 뜻은 아니다.
쪾관절보호 생활수칙=한 자세로 가만히 오래 있지 말고 가능하면 굽힌 자세보다 편 자세로 관절을 유지해 준다. 무거운 짐을 들때도 등을 굽히기 보다 무릎을 굽혔다 펴며 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국 그 원인을 정확히 파악, 아파도 그곳을 움직여야 좋아지며 손가락으로 굳세게 마찰해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리걸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