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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석 원장의 치아이야기

[박재석 원장의 치아이야기] 임플란트와 보철의 궁합

박재석 미프로 치과 대표원장(www.miplant.co.kr)

예전에는 임플란트 시술하면 긴 치료 기간과 비용, 잇몸에 나사를 박는다는 공포때문에 임플란트 시술을 꺼리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 국내에 일체형 임플란트가 보급되면서 이같은 우려가 크게 줄어들었다.

기존 분리형 임플란트에 비해 시술 기간이 짧고 튼튼하며, 레이저를 이용한 시술로 통증이나 출혈을 크게 줄일 수 있어 환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임플란트 치료는 보철치료의 여러분야 중 하나로서, 임플란트 본체를 치조골에 식립하고, 본체 위에 보철치료를 통하여 보철물을 씌우게 된다. 이때 본체를 치조골에 식립 할 때 치조골의 상태와 이상적인 길이와 위치에 임플란트 본체를 위치 시키기 위해 구강내 수술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며, 무엇보다도 의사의 수준 높은 전문성, 임상 능력, 임상 경험을 요하는 수술이다. 심미적으로 자연스러우면서 편하고, 튼튼한 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임플란트 본체와 본체 위에 씌우는 보철물과의 궁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기존의 분리형 임플란트 본체는 고정기둥(픽스처)과 중간기둥(어버트먼트)으로 분리가 되어 1, 2차로 나눠 수술을 하였으며, 고정기둥이 치조골에 박히는 기간과 3개월후 중간기둥을 박고 잇몸이 형성되는 기간을 합쳐 대략 5~6개월의 기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고정기둥과 중간기둥이 하나로 되어있는 일체형 임프란트가 보급되면서 분리형 임플란트의 시술기간이 길고, 부러질수 있는 단점들을 보완할수 있게 되었다.

임플란트 본체위에 씌워지는 보철물은 음식물을 씹을 때 편안하면서도 강도가 높아야 하며, 심미성과 생체친화성을 고려해야 한다. 기존의 임플란트 보철물은 강도가 높은 금속이 함유된 보철물을 사용해왔지만 기간이 오래되면 보철물을 한 잇몸주변이 검게 변하는 단점이 있었다. 심미성 및 생체친화성이 떨어지는 단점들을 보완한 새로운 보철물인 생체세라믹(지르코니아)은 금속보다 강도가 5배나 강할 뿐더러 경도, 빛 투과성, 색상 조절, 내구성도 뛰어나 최근에는 활발히 시술되고있다.

강도높고 수명이 긴 본체인 일체형 임플란트와 생체친화적이고 심미성이 뛰어난 보철물과의 결합은 환자들에게 가장 자연스럽고 튼튼한 치아를 새롭게 탄생시킬수 있는 것이다.

임플란트 시술은 앞서 말했듯이 무엇보다도 의사의 수준 높은 전문성, 임상 능력, 임상 경험과 보철치료의 숙련되고 수준높은 진료와의 궁합이 맞아야 환자들에게 최상의 임플란트를 제공할수 있게 된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