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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감기

휴식과 영양식이 최상

무덥던 三伏, 處署가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와 피로때문에 환절기 감기가 더욱 극성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앓아본 감기. 그러나 막상 걸리게 되면 약을 사먹고 버티는게 고작이다. 추운 날씨가 감기의 원인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으나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생긴다.
감기바이러스는 워낙 흔한 바이러스임으로 일일이 이를 피해 다닐순 없다. 중요한 것은 이를 이겨내는 저항력이라는 것. 일단 감기에 걸리게 되면 휴식과 영양이 가장 중요하다.
많은 감기 전문가들은 감기 환자를 위해 적절한 수분관리를 해 줄 것을 권고한다. 감기에 걸리면 열이 나는 것은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해 면역력을 높이고 대사과정을 항지시키기 위한 인체의 자연방어 과정이라는 것. 그리고 이 과정에서 열로 인해 생기는 체내 수분 손실은 물을 많이 마셔 보충해 주어야 한다는 것으로 감기 환자는 소화에 지장을 주지 않는 한도내에서 가급적 많은 물을 마셔야 한다는 것이다.
건조한 공기도 호흡기에 나쁜 영향을 미치므로 실내라면 가습기를 이용하거나 젖은 수건을 거는 것이 좋다. 특히 방바닥을 뜨겁게 해놓고 오래 누워 있는 것은 해열 작용을 방해하고 방안 공기를 건조케 함으로 피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도 감기를 이기는 또 하나의 비결이다.
굳이 약으로 먹지 않아도 음식물에 포함된 비타민만으로 충분하다는 학설이 한동안 우세했으나 감기 환자와 같이 빠른 대사가 일어나는 경우 화학적 총매작용을 하는 비타민이 정상인의 몇배나 필요함으로 보충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즉 적절한 휴식과 충분한 영양에 물을 많이 마시고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 감기를 빨리 이기는 지름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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