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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부부 성교와 腹上死 ②

강석복 변호사 - 2000년8월17일, 제2907호

人中은 사람의 안면 코밑 중앙에 위치한 것으로서 코밑에는 코밑과 상순사이 홈의 중앙에 人中穴·督脈經이 있고 좌우에는 大脈經의 화로라는 혈이 좌우 하나씩 있다.

人中은 水溝라고도 하여 급소의 하나로 되어 있다.

남녀 성교도중 남성이 상위자세에서 갑자기 죽었을 경우(대부분 심장마비·腹上死) 바늘(針)로 人中을 찔러 자극하면 소생하는 수가 있다. 예전에는 궁중 귀부인들이 머리에 바늘을 꽂고 잠자리에 들곤 하는 것도 이때문이다.

원래 성교는 심신을 극도의 흥분 상태로 몰았다가 순간적으로 진정시키는 신경에너지의 작용이므로 흥분이 클라이막스에 도달할 때 심장의 박동은 1분 동안에 1백50회이상으로 뛰고 호흡도 빨라지고 거칠어지며 혈압은 순간적으로 30~50, 경우에 따라서는 더 많이 상승할 수도 있다. 腹上死의 위험은 남자가 여자보다 3배 정도 큰데 그 이유는 남성에 있어서 성적 흥분이 짧은 시간에 높은 진폭으로 오르기 때문이다. 이때 만약 비만증, 심장병 질환 또는 지나친 흡연 등이 있으면 복상사의 위험은 훨씬 더 커질 수 있다. 흔히들 가볍게 술이 취한 상태에서 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이 보통이나 이런때 성교를 시도하면 피로한 심장에 이중부담을 주게 되어 복상사 즉 심장마비가 될 위험성이 있다. 목욕 직후에 성교하는 것도 위험성이 많다. 또 담배를 하루에 한두갑 정도 피워 대는 끽연자들은 거듭되는 니코틴의 작용으로 심장에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을 수축 시켜서 협심증이란 고치기 힘든 심장병을 유발시키기도 하고, 또 맥박이 일정하지 않는 不整脈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는 男上女下의 포지션에서 편안히 잠들 가능성이 높다하겠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비흡연자 보다 2~3배나 심장병으로 죽을 공산이 크고 뚱뚱한 사람은 보통 체격보다 약 14배 가량 심장병·고혈압에 걸리기 쉽다. 그러므로 이런 핸디캡을 가지고 있는 남성은 심장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섹스는 되도록 삼가하는게 좋을 것이다.

인중 마찰은 요통·감기예방·노화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

經血마찰을 매일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은 걷는 자세나 스피드를 보아도 눈에 띄게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인중 마찰법은 두번째 손가락으로 코밑 인중을 좌우로 부드럽게 36회 이상 문지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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