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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부부 성교와 腹上死 ①

강석복 변호사 - 2000년8월10일, 제2905호

성행위중 사망하는 性交死는 비밀에 붙이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발생빈도를 알기 어렵다. 그러나 근래에는 점차 늘어 부검시 1% 이상 발견된다고 한다. 성교사는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흔하다. 性交死의 가장 흔한 원인은 심장마비다. 심장마비는 성행위 도중에 발생하기 보다는 성행위 후 취침중에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다. 뇌졸중으로 인한 성교사는 남성뿐 아니라 여성에게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성행위 도중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나 역시 성행위 뒤 잘때 발생하기도 한다.

성교사의 40% 정도는 음주 뒤에 나타난다. 음주가 심장에 부담을 주고 전신 각기관이 피로해지며, 성행위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다. 계절적으로 봄이 가장 많고, 겨울, 가을, 여름 순이다.
또 부인과의 성행위 보다는 애인 등과의 관계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 다른 여성에게서 신선미와 쾌락을 더 많이 느낄 수 있고, 성행위 전 음주 빈도가 더 많으며 무리를 하거나 부정한 일이라는 정신적 부담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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