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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호회] 부산지방변호사회 오케스트라 'BACO'

국내 최초 '변호사 오케스트라' …일본서 공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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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O 동호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박봉환 변호사가 지난 7월 17일 부산시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열린 부산지방변호사회 창립 70주년 기념 공연에 앞서 BACO를 소개하고 있다.

 

부산지방변호사회 음악동호회 BACO(Bar Associates Chamber Orchestra, 회장 박봉환 법무법인 정인 대표변호사, 총무 성지인 변호사)는 음악을 좋아하는 변호사들이 모여 정기적으로 악기를 연주하는 모임입니다. 우리 동호회는 2014년 6월경 뜻이 있는 변호사들이 모여 부산지방변호사회의 지원을 받아 16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시작되었고, 현재는 약 40명의 변호사가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우리 동호회는 전국 최초로 변호사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라는 점에 큰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비록 다른 오케스트라에 비해서 실력에 부족함이 많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 동호회는 첼로, 바이올린, 콘트라베이스, 비올라,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피아노 등의 악기를 연주하는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고, 외부에서 지휘자를 초청하여 지휘자 선생님의 지도 아래 매월 2회 정기연습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호회는 클래식에서부터 뮤지컬 곡까지 다양한 범주의 곡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2014년도 출범… 현재 회원 40여명

외부 지휘자 초청 매달 2회 정기연습


또한 우리 동호회는 어릴 때부터 연주를 시작한 회원부터 동호회 가입 후 처음 악보를 접하는 초심자까지 연주 실력은 각자 다르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더 나은 연주를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정기 연습 외의 시간에도 따로 모여 합주를 하거나, 개인 레슨을 받으면서 연주 실력을 향상시켜오고 있습니다. 그 결과 우리 동호회는 올해 1월 제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였고, 앞으로 매년 1회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것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매년 여름에는 1박 2일 동안 뮤직캠프를 개최하여 법정을 떠나 야외에서 함께 연주를 하며 연주실력 향상과 함께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동호회는 매년 부산지방변호사회에서 개최하는 해외 교류 행사(일본 후쿠오카, 중국 청도 변호사회)에서 공연을 하여 많은 극찬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7월에는 부산지방변호사회 70주년을 맞이하여 축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부산변회 70돌 축하공연 성황리 개최

매년 여름이면 1박2일 뮤직캠프 열어

 

소외계층 위한 문화 봉사활동도 계획


우리 동호회는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음악동아리 ‘프로뮤지카’와도 연계하여 연 1회 선후배간의 합동 연주를 해오고 있고, 향후에는 지역 사회의 소외 계층을 찾아가 직접 공연을 하면서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해 나갈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바쁜 업무 중에서도 오로지 음악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저녁 시간을 활용하여 동호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동호회의 회원들은 음악을 듣고 향유하는 것을 넘어 함께 연주를 하면서 큰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동호회 활동을 하는 시간만큼은 변호사가 아닌 연주자로서 열정적인 자세로 연습에 임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호회는 앞으로는 지금보다도 더 다양한 악기를 편성하여 정식 오케스트라로서 활동하고자 하며, 많은 공연을 통해 음악 선율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동호회가 되고자 합니다.


신유경 변호사 (28·변호사시험 5회·법무법인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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