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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호회

[우리동호회] 화우 '레저문화'

영화에 야구, 뮤지컬까지… 계절별, 취미별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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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레저문화동호회 회원들이 잠실야구장을 찾아 맥주를 마시며 야구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화우 레저문화 동호회는 영화, 연극은 물론 여름철에는 야구장, 겨울철에는 농구장을 찾아 스포츠를 즐긴다.

 

 


법무법인(유) 화우에는 16개의 동호회가 활발하게 운영 중이며, 그 중 회원(155명: 변호사 29명, 직원 126명)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화우 레저문화 동호회’를 소개하려 합니다. 

 

‘블랙팬서’, ‘코코’, ‘신과 함께’, ‘꾼’, ‘토르’ 등 최근에 동호회에서 단체 관람을 했던 영화들입니다. 동호회는 월 1편의 영화를 단체 관람하고 감상문을 써내는 것을 주요 활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저희 법인 근처에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있어 업무를 마치고 바로 관람을 할 수 있는 것이 동호회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동호회 회원의 수가 많아 회원들의 취향을 반영하여 원하는 영화를 보게 하는 것이 좋겠지만, 동호회라는 취지에 어긋나기에 회장과 총무가 영화를 선별해 단체 관람을 하고, 한 장르에 치중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별하여 회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영화 관람은 평일 퇴근 시간 이후라서 저녁 식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근데 영화 관람 시 매번 맛있는 메뉴의 먹을 거리까지 제공해 주어서 눈과 귀 뿐만 아니라 입까지 즐거운 시간이 되는 등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레저문화 동호회’는 단순히 영화 관람만을 위한 동호회가 아닙니다. 


여름에 야구 시즌이 되면 법인과 가까운 잠실야구장을 찾아 시원한 맥주와 맛있는 치킨을 먹으며 뜨거운 응원을 펼치기도 합니다. 역시 모두 응원하는 팀이 다르지만 인기 팀의 경기를 미리 검색, 예약하여 가능하면 모두들 즐길 수 있게 회원들의 취향을 반영해 주고 있습니다. 또 겨울에는 농구장이나 연극, 뮤지컬 등을 관람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잠실 라이벌 두산·LG 전을 관람하였는데 회사 동료들과 운동경기를 관람하는 것이 필자에게는 색다른 경험이었으며, 앞으로 이런 활동이 회식 문화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 레저문화 동호회는 화우 내의 또 다른 동호회인 볼링 동호회와 조인트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볼링동호회 회원들과 친선의 의미로 실력을 겨루고 친분을 쌓아가는 시간도 가집니다. 


연말에는 전 회원들이 참석 가능한 식당에서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이 시간에는 모든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호회 활동을 활발하게 한 회원에게 시상식을 열어 우수회원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동호회의 사전적 의미는 ‘같은 취미를 가지고 함께 즐기는 사람의 모임’ 입니다. 동호회는 자칫 잘못하면 그 의미와는 달리 부담스러운 술자리만 늘어나는 모임이 될 수도 있고, 참석율이 저조해져 명목만 유지되는 것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화우의 ‘레저문화 동호회’는 순수하게 그 의미가 변질되지 않아 인기가 매우 높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강병훈 법무법인 화우 홍보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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