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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만 박사의 한방건강

[정규만 박사의 한방건강] 천식(3)

-2004년 3월 22일 제3252호-

■ 천식을 예방 치료하는 식품

* 도라지 달인 물: 도라지를 한방에서 길경이라고 부르는 데, 사포닌 등 뛰어난 약효 성분이 많다. 주로 날 것이나 익힌 것을 나물로 무쳐 먹는데 천식이 심한 경우에는 달여서 차로 마시는 게 편리하다. 가을에 야생도라지를 캐서 말려 두었다가 사용하면 약효가 더 높다.

* 선인장 꿀 절임: 천식 때문에 일어난 기침의 고통을 덜 수 있다. 인체 저항력을 기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단,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니까 주의해야 한다.

* 배꿀찜: 배는 천식발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목이 마르거나 기침?가래가 있을 때도 좋다.
달고 맛이 좋아 아이들이 먹기에도 무리가 없다.

* 수세미즙: 수세미는 인도 불교의학에서도 인정하는 천식치료약입니다. 구할 수만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해볼 만 하다.

* 도라지 수세미 오갈피 달인 물:  천식 발작 예방 효과가 있으므로 물마시듯 수시로 마시면 좋다. 천식 발작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할 때 이용해도 도움이 된다.

* 모과설탕절임: 노랗게 잘 익은 모과는 기침에 특효가 있다. 피곤할 때 발작을 일으키기 쉬운 어린이에게 평소 계속 먹이면 도움이 된다.

* 오이생즙: 오이는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로 피를 맑게 하는 작용을 한다. 즙을 내어 먹어도 되고, 어린이 천식에는 식초를 넣어 만든 오이무침이나 오이생채를 반찬으로 많이 먹으면 좋다.

* 은행 구운 것:  은행은 폐를 따뜻하게 하고기를 이롭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천식과 기침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 질경이 달인물: 질경이는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산야초로 한방에서는 잎을 차전초, 씨를 차전자라고 해 약재로 쓴다. 기침과 가래를 가라앉히며 이뇨작용도 있다.

* 살구 씨, 대추, 진피, 오미자 달인 물: 위가 약해서 나타나는 천식증세에 좋다.

* 더덕차: 폐에 열이 많아 생기는 담천 증에 특히 좋다.

* 매실: 위장기능이 약하고 천식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매실이다.

* 배시럽연근즙: 배는 목이나 폐의 염증을 가라앉히기 때문에 천식에 좋고, 비타민 C가 많아 점막의 염증을 가라앉혀 주는 역할을 하는 연근과 섞으면 더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생강을 즙내어 섞기도 한다.

* 머위꽃대 달인 물: 머위는 기침을 내리고 가래를 제거하는 작용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간과 위를 튼튼하게 해주고 우리 몸의 저항력을 키워 준다.  참고로 머위뿌리는 해독제로 쓰인다.

* 감자.양파 삶은 물: 감자는 칼슘, 칼륨 등이 풍부해 체질을 개선해 주는 식품이다.

* 민들레 녹즙: 천식에 좋은 효과가 있는데, 가능한 한 꽃이 피기 전의 민들레를 모아 즙을 낸다.   

* 연근탕: 기침, 천식, 목이 아픈데 좋다. 알레르기로 육류를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고기 대신 사용해서  부침, 연근탕 등으로 다양하게 조리해 자주 먹여도 좋다.

* 무씨: 한방에서는 나복자라고 하는데 숨차고 기침 나는 데 두루 쓴다.

* 살구씨: 한방에서는 행인이라고 부르는데 진해거담 효과가 있다.

* 오미자 맥문동탕: 맥문동은 아이들의 폐를 튼튼하게 해주는 아주 좋은 약이다. 그러나 성질이 차기 때문에 설사를 잘 하는 아이들은 인삼과 함께 먹이기도 한다. 또 오미자와 함께 차를 만들면 목감기 기침감기에 좋고 기관지도 보호할 수 있다.

* 들깨차: 들깨는 폐를 윤택하게 하고 속을 보하는 작용이 있다.


*오과차: 대추나 호두 등 각각의 재료가 다 몸에 좋고 기침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칡차: 풍한천증 천식에 특히 좋다. 꾸준히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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