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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평온한 마음 가짐은 장수비결

강석복 변호사 - 2000년2월24일, 제2862

「건강을 잃는 것은 그의 모든 것을 잃게 된다」는 말이 있다. 건강은 그의 유전인자, 태도, 생활 환경에 의해 크게 좌우되고 있다. 항상 건강관리에 관한 지식과 더불어 몸소 규범있는 건강생활을 실천해야 한다.
우선 스트레스 없는 마음의 평화를 갖도록 하자. 人和와 함께 근면하고 성실한 생활습관을 키우자.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영국의 「존 에반스」 옹이 1백10회 생일을 맞아 술·담배는 물론 욕한마디 하지 않는 마음의 평정이 장수비결이라고 주장.
올바른 식생활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백미보다 현미·잡곡식이 몸에 유익하다. 小食이 좋고 50회 이상 오래 씹어 먹으면(소식다작) 소화에 큰 도움이 된다. 생야채를 매일 7백g 이상 잘 씹어 먹던가 혹은 야채즙으로 만들어 먹으면 효소·무기질·섬유질 등이 생체 세포의 노화를 방지한다. 또 암세포를 위축시키기도 한다.
특히 해조류는 더욱 몸에 유익하다. 신선한 제철 과일류는 건강에 매우 좋다.
자연식 생활에서 육식의 과다섭취는 배제해야 한다.
단백질 공급원으로 두류(두부등) 깨·생선(특히 魚) 등을 권장하고 싶다. 생선에는 EPA라는 성분이 있어 체내의 콜레스테롤을 제지하는데, 요사이 구미 각국에서는 성인병 예방식으로 생선이 각광을 받고 있다.
커피·백설탕의 과다섭취 대신 우리 몸에 좋은 인삼차등 국산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커피의 주성분인 코르겐산(酸)은 발암물질도 생성한다고 런던대학연구팀에서 발표한 바 있다.
청량음료·통조림·인스턴트 식품 등에는 방부제등 유해물질이 포함돼 건강에 좋지 않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자기 체력에 맞는 운동을 30분~50분 정도 하면 체내 산소공급이 충만하여 생체세포는 만년 청춘을 보존할 수 있다.
필자는 97세로 해방전후 전차사고로 식물인간이 되기도 했다.
그래도 지구는 돌고 해는 솟아 21세기를 맞았다.
小食·多動·心安은 필자가 보는 장수의 3요소.
누구든지 「마음의 잡초를 뽑아라」 장수하려면-.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