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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호회] 서울중앙법무사회 '중앙산악회'

"가족과 함께"… 부담없이 참여하게 초보기준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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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 소속의 ‘중앙산악회’ 회원들이 파주 감악산 정상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 중앙산악회는 2012년 2월 18일에 첫 산행지로 청계산을 다녀온 후로 2017년 9월 16일 충북 파주 감악산 산행까지 66차에 걸쳐 산행을 하였습니다. 임덕길 법무사님이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장으로 계실 때 처음 결성되어 산행을 시작하여 만 5년 7개월 동안 한 달에 한 번 씩 거의 빠짐없이 산행을 하였습니다.


저희 산악회는 임원으로 회장, 부회장, 총무, 부총무, 재무, 산악대장 등이 있고 서울중앙회 사무국의 장상호 팀장이 회원이기도 하면서 여러 가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서울중앙회 소속 법무사와 직원들이 주이지만 다른 지방회 소속 법무사님들도 참가 하실 수 있고 친구들이나 아는 분과 함께 오시더라도 환영하며 문호를 넓게 개방하고 있습니다. 특히 배우자와 함께 오시는 분 환영하며, 배우자와 가족은 당일 회비를 면제해 드립니다.

보통 15-20명 정도의 회원이 산행에 참여하며 많이 참여할 때는 30명 정도 되기도 합니다. 여성회원은 평균 약 4-6명 정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동철 동작방배지부장님과 성덕모 법무사님, 송태호 전 서초2지부장님 등 세분의 원로 법무사님들이 꾸준히 나와 주셔서 산악회가 중심을 잡고 오래 갈 수 있었습니다.

산행일자는 매달 셋째 주 토요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동안 초창기에 비가 온 날 한 번과 더운 여름에 한 번 해서 딱 두 번 쉰 적이 있으나 그 후로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덥거나 춥거나 가리지 않고 산행을 합니다. 산행지는 주로 서울 시내나 근교에 있는 산을 많이 갔는데 1년에 2-3번 정도는 버스를 대절하여 원거리산행을 가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근교에 있어도 교통이 안 좋아 못 갔던 곳을 많이 가고 있습니다.

연회비는 없으며 당일 회비 1인당 1만원이며(원거리 산행 시는 보통 2만원), 보통 오전 10시정도 만나서 산 위에서 함께 점심을 먹고 내려오면 오후 4-5경 됩니다. 점심 때 각자 음식을 내려놓으면 거의 잔칫상 수준에 이른 적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맛있는 것을 많이 싸오시는 회원들은 다른 회원들로부터 인기가 많습니다. 하산해서 1시간이나 1시간 반 정도 뒤풀이를 하고는 헤어지는데, 헤어지기 섭섭한 회원들 일부는 2차를 하기도 합니다.

산행 안내는 서울중앙회 소속 법무사사무소에 보통 산행일 1주일 정도 전에 팩스로 안내하고 다음 카페와 네이버밴드, 핸드폰 문자로도 안내를 합니다.

저희 산악회는 산행을 오래해본 베테랑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고 다양합니다. 그래서 산행 시에는 초보자를 기준으로 산행을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오실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베테랑들이 불만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저희 산악회는 전통이 그렇게 되어있어 그러려니 하고 대부분 즐겁게 산행을 하십니다. 가끔 답답해서 혼자서 빨리 올라가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회원들은 대부분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대부분 산 정상을 밟고 내려오고 중간에 내려오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산악회 회원으로 가입하여 가다보면 아무래도 날짜도 미리 정해져 있고 여러 분들이 함께 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자주 갈 수 있어 좋은 거 같습니다. 특히 우리 산악회는 법무사와 직원들이 주 구성원이기 때문에 법무사는 물론이고 직원들과도 업무와 업계에 관한 여러 얘기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어 유익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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