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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기사 서울중앙지방법원 2013회합250

토종 '크라제 버거' 결국 법정관리 신청

무리한 투자 재무구조 악화 원인

토종 수제버거 업체인 '크라제 버거'가 기업회생(법정관리)을 신청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8일 크라제버거 본사 크라제인터내셔날이 낸 기업회생 신청을 접수했다(2013회합250).

법원은 신청 기록을 검토하고 지난 20일 포괄적 금지명령을 공고해 크라제인터내셔날의 채권자의 강제집행을 중단시켰다. 법원은 대표자 심문 등 심리를 거쳐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고급 수제버거 사업을 열었던 크라제인터내셔날은 최근 무리한 투자로 인한 사업 실패 등으로 재무 구조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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