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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청, 전국 최초 구내방송 개국

'굿모닝센터' 매일 아침 주요공지사항 등 방송

서울서부지청(지청장 강충식·姜忠植)은 전국 검찰청 가운데 최초로 구내방송인 '굿모닝센터'를 지난 1일 개국, 매일 아침 출근시간에 맞추어 10여분간 구내 뉴스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굿모닝센터' 진행자는 직원들중 발성이 우수한 형사1부 이동근 계장(검찰주사보)과 교환실 최영순 씨 등 남·녀 직원 2명을 선발했다. 진행자들은 매일 아침 업무 관련 중요 공지사항, 경조사 등 개인 신상관련 홍보사항, 각 부·과 현황, 동호회 활동사항, 기타 유익한 건강·생활 정보 등을 방송하고 있다.

서부지청은 매일 아침 굿모닝센터 구내 방송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보 등으로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고 또 정보의 상호 공유를 통한 직원 화합분위기 도모 및 명랑한 직장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굿모닝센터' 개국일인 지난 1일 직원조회를 개최하는 대신 姜 지청장이 직접 방송에 출연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굿모닝센터'의 활성화로 명랑하고 화목한 직장분위기를 확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 직원이 일치 단결하여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검찰이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그는 또 "현재 서부지청이 전개하고 있는 '잠깐만' 운동이 우리사회의 도덕성 회복 운동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서부지청이 3월부터 전개하고 있는 '잠깐만' 운동은 소속 검사 및 참여계장 책상위와 엘리베이터에 "잠깐만!! ①잠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②거짓말은 마음에 병을 주고 또 다른 죄를 만듭니다 ③검찰은 죄는 미워하나 사람은 미워하지 않습니다"라는 표어를 부착하는 등 의식개혁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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