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저녁밥

골프장에 다녀온 남편에게 부인이 저녁 밥상을 차려주자 남편은 밥상은 쳐다보지도 않은채 부인을 은근한 눈길로 쳐다보며 말했다.
“저녁은 필요없고 난 당신이면 돼.”
골프장에 다녀온 힘을 과시하듯 남편은 다음 주일에도 그랬고 그 다음 주에도 계속 그랬다.

어느 주말 남편이 골프장에 다녀오니 부인이 뜨거운 욕조속에 들어앉아 있었다.
“여보, 당신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예, 당신 저녁밥 데우고 있어요.”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