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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 사전선거운동 대전시교육감 등 12명 불구속 입건

대전지검 공안부는 5일 사전선거운동 혐의를 받고 있는 김신호 대전시교육감 등 관련자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 교육감은 지난 3월 대전서구 모 식당에서 지지자 13명이 모인 자리에 참석해 식사비 20여만원을 지불하고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아왔다.

검찰 관계자는 "김 교육감 등 관련자 대부분 현직이어서 도주우려가 없는 데다 혐의에 대한 조사도 대부분 끝나 증거인멸 가능성 등도 적어 관련자 14명 가운데 12명만 불구속 수사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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