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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전 법무, 여성인권대사 재임명

강금실 전 법무장관이 여성인권대사에 재임명됐다.

정부는 지난 31일 강 전 장관을 정부의 외교활동을 지원할 대외직명대사(Ambassador at Large)인 여성인권대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명장은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이 대통령을 대신해 수여했다.

대외직명대사는 정부 정책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정부를 대표해 각종 국제회의와 세미나 등에 참석해 정부 외교활동을 지원한다. 임기는 2007년 7월까지 1년이며 임무수행상 필요한 경우 1년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

이날 강 전 장관 외에 황인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평화협력대사로, 최양부 전 주아르헨티나 대사가 농업통상대사로 각각 임명장을 받았다.

강 전 장관은 작년 1월에도 같은 직에 임명됐다가 올 3월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앞두고 대사직을 그만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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