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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한결

엔터테인먼트·M&A·구조조정분야 등서 두각

법무법인 한결은 지난 97년 10월 공익성과 전문성, 인간적이고 민주적인 새로운 법조문화 창출을 기치로 탄생된 로펌이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의 회원이던 송두환·박성민·김응조·차병직·백승헌·조광희·정연순 변호사 등 7명이 주축이되어 설립됐다.

그동안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이라는 변호사의 고유한 사명과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수익창출을 해야 하는 전문가집단 로펌을 두고 많은 법조인들이 고민해 왔다. 한결은 이 두가지 고민을 모두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니 로펌에서 출발해 설립 10여년만에 중견 로펌으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현재 국내변호사 31명, 미국변호사 3명, 중국변호사 1명 공인회계사 1명 등 3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중견 로펌으로 성장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와 M&A, 구조조정 부분 등 몇몇 분야에서는 업계에서 탁월한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로펌이 됐다.

한결은 국내 유수의 특허법인인 유미특허법인과 화인회계경영법인과의 업무제휴를 체결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가의 도움을 원-스톱 토탈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삼성테스코·르노삼성·S&T 중공업·KT·대한전선·신영·튜브엔테테인먼트·대덕테크노밸리·페덱스·동부그룹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한결의 자문을 받고 있다. 자문을 받고 있는 기업수가 100곳이 넘는다고 한다.

한결은 2000년에 자문·송무 등 변호사 업무편의 위주의 업무 조직체계에서 고객위주의 업무체계로 바꾸었다. 따라서 기업·금융·부동산·지적재산권 등 팀 운영은 변호사 위주가 아니라 고객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팀이 한결의 주축이된 것도 산업의 특성을 살린 고객위주의 업무체제 때문이라고 한다.

한결의 급성장 비결은 간단하다. 고객중심적 관점에서 업무를 한다. 따라서 신속한 답변과 낮은 문턱이 비결이라 할 수 있다. 한결의 변호사들은 ‘비즈니스를 잘 이해하는 변호사’, ‘비즈니스라는 숲을 이해하면서 법률이라는 나무를 세심하게 관리하는 변호사’라는 정신무장이 머리 깊숙히 박혀있다고 한다.

◇엔터테인먼트팀= 2005년 연예인 X 파일 사건을 담당해 화제가 되기도 한 엔터테인먼트팀은 조광희·이동직 변호사가 주축이다. 현재 국내 메이저 영화제작사 60%의 고문을 맡는 등 국내 대부분의 영화제작사들을 자문할 정도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붐을 이루고 있는 국산영화의 해외수출, 해외제작 및 해외라이센싱 등에도 국제법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M&A팀= 김응조·안식 변호사 중심으로 다양한 M&A 유형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으로 유명하다. 대농·청구·이트로닉스 등 굴지의 정리회사 M&A 업무를 수행했다. 최근 대우정밀 인수업무를 자문하면서 이전 대우그룹 계열사들의 회사분할과정에서 하자로 인한 우발채무 등 제반의 법률적 위험을 세심하게 처리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법정관리회사와 워크아웃기업 등에 대한 M&A가 전문으로 차별화된 전문성을 더욱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M&A를 알아야 경영할 수 있다’‘M&A 전략과 실전사례’등을 출간하기도 했다.

◇중국 대형로펌과 업무체결= 한결은 일찍부터 중국사업에 눈을 돌려 중국의 3위권 대형로펌인 중륜금통율사사무소와 2001년 업무제휴를 체결해 삼성코닝·한화 등 주요기업들의 중국진출을 자문했다. 이는 국내 대형로펌들이 중국내 지사를 직접 설립하는 방식으로 중국진출을 시도하는 방식과 다르다. 한결은 중국 로펌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동업무수행을 하는 방식으로 중국사업을 추진하는 점이 매우 독특하다. 이 방식은 초기 투자비를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유명 로펌과 직접 공동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서비스의 질도 더욱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섭외팀= 한결은 그동안 섭외팀 업무에서는 필수라고 할 수 있는 네트워크의 확장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현재 '태그로(Taglaw)'와 '제일국제법률그룹(First Law International Group·FLIG)' 이라는 두개의 국제적인 로펌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Taglaw는 세계 3위의 국제 로펌 네트워크으로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130개가 넘는 로펌들을 회원으로 보유하는 등 가입조건은 매우 까다롭다. 미국에 있는 본사에서 직접적인 사전실사를 통해 해당국의 멤버 로펌을 선정하고 미국과 캐나다 등 몇 개국을 제외하고는 1개국 1개 로펌의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 FLIG는 포츈지 선정 500대 기업에 포함되는 세계적인 기업들과 로펌을 직접 연결시켜주는 기능을 하고 있다.

◇지적재산권팀= 윤복남 변호사가 주축인 지적재산권파트에서 인터넷 시대의 개인정보보호나 도메인 분쟁 등에서 상당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밖에 부동산팀· 금융팀 역시 재개발, 재건축, 부동산개발과 프로젝트 파이낸싱, 자산유동화 분야에서 상당한 실력을 인정받는 등 이들 파트에서도 한결 특유의 특성화가 상당히 진행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민변 회장으로 당선된 백승헌 변호사,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장인 차병직 변호사를 비롯해 한결은 법인 수익의 일정 정도를 공익기금으로 적립을 하는 등 법조계에서 공익활동에 적극적인 로펌으로 잘 알려져 있다. 환경소송 전문가로서 새만금소송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여영학 변호사와 인신매매돼 유흥업소에 강제구금된 필리핀 여성들을 구하고 해당업소를 상대로 손해배상 이끌어 낸 이상희 변호사 등 소속 변호사들이 무료로 공익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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