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중앙지법,김덕룡 의원 부인에 징역 1년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문용선 부장판사)는 6일 5.31 지방선거 직전 공천 신청자에게 4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한나라당 김덕룡 의원의 부인 김모(64)씨에게 징역1년, 추징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

또 재판부는 김씨에게 돈을 건넨 공천 신청자 한모(67)씨에 대해서는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선거사범에 대해 온정주의적 판결을 선고한다면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풍토를 만들라는 시대적 요청을 외면하는 것"이라며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엄정한 선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리걸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