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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지방선거사범 66명 적발

수원지검 공안부(김하중 부장검사)는 5·31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 66명을 적발, 이 가운데 21명을 사법처리하고 45명을 수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선거사범 유형별로는 금품수수사범 20명, 흑색선전사범 12명, 불법선전사범 8명, 폭력선거사범 1명, 선거운동방해 등 기타 25명으로 신분별로는 광역단체장 후보 3명, 기초단체장 후보 34명, 광역의회의원 후보 6명, 기초의원 후보 23명이다. 또 정당별로는 한나라당 20명, 열린우리당 8명, 민주당과 자민련 각 1명, 무소속 33명, 기타 3명이다.

수원지검은 지난 3월 13일부터 선거상황실을 가동해 금전선거, 불법·흑색선전, 공무원의 불법선거 등을 집중단속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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