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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등 7개 로스쿨, '온라인'으로 입학설명회

코로나19 재확산 상황 고려

서울대 등 7개 로스쿨이 코로나19 재확산 상황 등을 고려해 올해 입학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로스쿨협의회(이사장 김순석)가 코로나19 여파로 매년 8월 열리는 '25개 로스쿨 공동 입학 설명회'를 취소하면서, 각 로스쿨은 자체 입학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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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만 입학 설명회를 개최하는 곳은 △서울대(9월 7일) △동아대(9월 7~8일) △서강대(9월 11~12일) 등 3개교다.

 

서울대의 경우 당일 오후 6시, 오후 7시30분 모두 2회에 걸쳐 비대면(ZOOM)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차수별 참가 인원은 250명으로 제한하고 개인당 3개의 질문이 가능하다.

 

△강원대(9월 9일 온라인, 12일 대면상담) △고려대(9월 10일 온라인, 16~18일 대면상담) △한양대(9월 14일 온라인, 15일 대면상담) △성균관대(9월 16일 온라인, 18~19일 대면상담) 등 4개교는 온라인 설명회와 사전 신청자에 한해 대면상담을 함께 진행한다.

 

한양대의 경우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상담교수 5명이 사전 신청자에 한해 1인당 10분씩 대면상담을 실시한다.

 

대면 설명회를 실시하는 곳은 △전남대(8월 27일) △제주대(8월 28일) △전북대(9월 12일) △충북대(9월 14~18일) △경북대(9월 16일) △아주대(9월 17일) △중앙대(9월 19~20일) △영남대(9월 28일) 등 8개교다.


이들 로스쿨은 코로나19 방역관리를 위해 대면 설명회 진행시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발열검사, 참석자간 거리두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건국대, 경희대, 부산대, 서울시립대, 연세대, 원광대, 이화여대, 인하대, 충남대, 한국외대 등 11개교는 입학 설명회 진행 여부 등을 논의 중이다. 

 

로스쿨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될 경우 입학 설명회 개최 여부, 일정, 참가 인원 등이 변동될 수 있다"며 "입시생들은 반드시 해당 로스쿨에 확인 후 참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학년도 로스쿨 입학원서 접수는 오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각 학교별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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