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범죄피해자 밭에서 풀뽑는 검사들 안양지청, 안양범피 힐링팜서 봉사

154045.jpg

 

6월 25일 수원지검 안양지청 이현철 지청장, 김성훈 부장검사, 손명지 검사와 안양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문승현) 운영위원들은 퇴근후 범죄피해자 자조모임 울타리회 회원들이 운영중인 주말농장 힐링팜에서 풀뽑기에 나섰다.

검사들은 지난 4월 파종한 고추, 토마토 등 작물 사이로 무성해진 풀을 뽑아내면서 피해자들에게 그간의 안부를 물으며 위로했다.

 

154.jpg


최근 안양지청의 초대로 지역 음악회에 참석한 한 피해자는 "텃밭에서 자연의 생동감을 얻고 공연을 보며 행복을 느낀다. 나도 세상에 살고있다"라는 취지의 글을 SNS에 올렸다.

평범한 이 문장에 센터가 감격한 것은 그녀는 오랜기간 가정폭력에 시달려 대인기피와 공황장애로 정신과치료부터 시작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다.

리걸에듀